본문 바로가기

일상

7월 책읽기



이번달엔 미나토 가나에 특집으로 그녀의 소설을 두권이나 읽었다.


'n을 위하여'와 '야행관람차'..


그 중 한권은 동생이 생일선물로 미리 땡겨준것.. ㅋㅋ


어쨌든 '고백'을 너무 몰입하며 읽었기에 두 권 다 크나큰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


솔직히 '고백'만큼은 재밌지 않았다는.. ㅠㅠ


하지만 앞으로도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은 눈여겨 보게 될 것 같다.


('고백'의 힘으로?? ㅋㅋ)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답하라 1997  (2) 2012.08.31
휴가를 보내고..  (2) 2012.08.05
핫 뜨거뜨거  (0) 2012.07.24
오늘은..  (2) 2012.07.15
제목 없는데!!  (2)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