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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제목 없는데!!

제목 달기도 쉽지 않다. 만날 제목은 뭐라 해야하나? 하고 고민.. ㅎㅎ



요 며칠동안 고민+걱정했더니 잇몸이 다 일어나서 아프고 피나고..


잇몸상태 본 신랑이 무슨 고민이 있냐고 해서 이러저러하다 말했더니


'별거 가지고 다 고민한다'고 혀를 끌끌 찼다. 그래, 나 소심하다. -_-


하루에도 열두번 잘한건지 아닌건지 마음도 이랬다 저랬다 난리.



이 와중에도 제주도 가는 날은 하루하루 다가온다.


토, 일, 월이 바쁜 나라서 미리 준비를 해뒀어야 했는데 계획도 하나 안세우고..


 이번주에 제주도 다녀온 희영이가 관광 지도를 갖다줘서 이제서야 제주도 지도를 들여다보고 있는 중.. 


애들이 많아서 일정을 아주 여유롭고 루즈하게 할 계획. 


피로와 짜증이 겹쳐 힘든 여행이 되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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