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엔 미나토 가나에 특집으로 그녀의 소설을 두권이나 읽었다.
'n을 위하여'와 '야행관람차'..
그 중 한권은 동생이 생일선물로 미리 땡겨준것.. ㅋㅋ
어쨌든 '고백'을 너무 몰입하며 읽었기에 두 권 다 크나큰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
솔직히 '고백'만큼은 재밌지 않았다는.. ㅠㅠ
하지만 앞으로도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은 눈여겨 보게 될 것 같다.
('고백'의 힘으로?? ㅋㅋ)
이번달엔 미나토 가나에 특집으로 그녀의 소설을 두권이나 읽었다.
'n을 위하여'와 '야행관람차'..
그 중 한권은 동생이 생일선물로 미리 땡겨준것.. ㅋㅋ
어쨌든 '고백'을 너무 몰입하며 읽었기에 두 권 다 크나큰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
솔직히 '고백'만큼은 재밌지 않았다는.. ㅠㅠ
하지만 앞으로도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은 눈여겨 보게 될 것 같다.
('고백'의 힘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