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카스에 올렸던 글로 spn 10 파이널 감상을 대신한다.
2. 아직은 아이 등원 후 서오능까지 걷고 오는 것을 잘 지키고 있다.
일이 있거나 할 땐 못가기도 하지만.. 일주일에 세번은 다녀온다. 근데 내 몸의 변화는 전~~~혀.
3. 내일은 펜타토닉스의 단독 내한 콘서트 있는 날이다.
지금 기침이 계속 나고..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은데 오늘 자고 나서 좀 나아져서 공연보고 싶다.
지난 연휴동안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그래서인지 다시 잠도 못자고 뒤척이게 된다.
어쨌든 내일은 좀 나아지길..
4. 요근래 독서는.. 독서가 뭐지요?
글쓰기는.. 글쓰기가 뭐지요?
에휴.. 나란 인간, 참 답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