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밖에서..
내가 속해있는 여러 사회속에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것을 보는 요즘.
우리에게 과연 미래라는 것이 있을까?
이게 왠 15년전 애니메이션에서나 봤던 것 같은 말인가 싶지만
정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심히 스트레스풀한 시간들이다.
내가 속해있는 여러 사회속에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것을 보는 요즘.
우리에게 과연 미래라는 것이 있을까?
이게 왠 15년전 애니메이션에서나 봤던 것 같은 말인가 싶지만
정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심히 스트레스풀한 시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