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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드디어 2012년!

2012년.. 난 이제 한국식으로 34살(꽥!!).

새해 첫 날부터 웃을 일은 없고 한숨이 푹푹 나오는 일의 연속.

아.. 괴롭다!! 로 표현할 수 있는 최근 며칠.

얼른 모든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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