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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3년을 맞아..

이제 그야말로 서른 중반인데.. 올해는 마음이 좀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다.


새해 벽두부터 가스요금 고지서 때문에 마음이 무너져 아직도 회복이 안되고 있는데(힝.. ㅠㅠ)


올해는 각종 공과금 고지서를 받아들고도 어른스럽고 쿨하게 인정할 수 있기를.


그리고 기꺼이 알뜰해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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