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새벽 두시 Jule0815 2013. 1. 15. 02:03 시간이 이런데도 잠 못 이루고 있는건 머릿속이 복잡해서..돈 들어갈 일은 많은데 돈 벌러 나가기는 점점 더 귀찮아져서 큰일이다.이렇게 두 줄 써놓고 나니 더욱 막막해지는 기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록하는 공간 저작자표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전 나 (6) 2013.02.23 1월 책읽기 (4) 2013.02.11 문화생활 (10) 2013.01.11 2013년을 맞아.. (2) 2013.01.05 12월 책읽기 (3) 2013.01.02 '일상' Related Articles 예전 나 1월 책읽기 문화생활 2013년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