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이렇게나 먹어도
넌 잘할수 있어, 네가 이러이러한걸 할때 멋있어, 넌 이러이러한 모습이 좋아 같은 말과
너를 인정해, 네가 함께 해줘 같은 말을 듣고 싶은건 왜 변하지가 않는걸까.
저런 말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인가본데
그 동력이 내 안에서 나오지 않고 외부에서 오기를 바라고 있는게 싫다.
항상 인정이 필요한 것 처럼 보였던 리암 갤러거가 오늘따라 생각나네.
정신승리가 필요한데...
나이를 이렇게나 먹어도
넌 잘할수 있어, 네가 이러이러한걸 할때 멋있어, 넌 이러이러한 모습이 좋아 같은 말과
너를 인정해, 네가 함께 해줘 같은 말을 듣고 싶은건 왜 변하지가 않는걸까.
저런 말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인가본데
그 동력이 내 안에서 나오지 않고 외부에서 오기를 바라고 있는게 싫다.
항상 인정이 필요한 것 처럼 보였던 리암 갤러거가 오늘따라 생각나네.
정신승리가 필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