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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늘도..

두시를 바라보며..

한번 설정된 시스템은 쉽게 되돌려지지 않는다.

5시즌까지 볼 자신없는 드라마는 젤 좋아하는 3시즌까지만,

최근에 찾아낸 장르 구별도 없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음료는 손에 잡히는대로,

시간이 가는것을 아쉬워하며 보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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