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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겨울과 음악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니 쓸쓸한 마음을 위로해줄 음악이 필요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세자리아 에보라 할머니와 이브라임 페레 할아버지의 음반을 찾아 음악속으로 풍덩..



어찌되었든 전세계에 이름을 알려 이 먼 곳에 있는 나에게까지 목소리를 들려줄수 있었으니


나에게도, 그들에게도 참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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